Bloomsbury-international 을 아시나요?
아마 많이 혹은 다들 모르실거예요. 왜냐면 첫날 테스트 받을 때 한국인은 쪼.끔. 있다고 했거든요
쪼끔? 어감은 굉장히 조금? 쬐끔이였어요ㅋ
그래서 Bloomsbury를 여러분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네요
먼저 중요한건 교통, 아무래도 교통이 불편하면 뭐든 힘들어 지잖아요?
아무리 런더너처럼 살고 싶다한들 아침부터 너무 많은 힘을 빼면 졸리기 쉽겠죠? 위치는 Perfect합니다!
London 에서 중심인 Holborn역에서 사람, 자전거, 차 상관없이 뛰어가면 30초 모든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걸어가면 3분 거리인 교통의 허브에 위치해 있어요 . 그래서 그럼 학원 앞이 많이 혼잡하고 복잡하지 않을 까
생각하시겠지만, NEVER. Bloomsbury가 위치해 있는 곳은 그 중심속에서도 어학원이 뭉쳐있는 곳이라
학습분위기는 너무나 좋습니다. 환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구글 맵으로 한번 찾아보시면 정말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 곳엔 정말 많은 수업이 있어요. General English부터 Business English, TOEIC, TOEFL, IELTS, Cambridge exam 등등 수 많은 코스가 있으니 각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요.
전 연수도 처음이고 영어도 좀 부족한지라 오전엔 General English를 선택했고, 오후엔 추가적으로 Conversation Skill를 하나더 추가했어요.
총 수업시간은 9 - 14:30 까지라 수업 끝나고 남는 시간엔 충분히 놀 수 있고 공부도 많이 할 수 있어요!
제 경험상 GE와 CS를 비교해 보자면 GE는 문법적인 설명을 곁들여서 그날그날 중요한 포인트 배워서 써보고 응용하는 수업이 진행되고, CS는 말그대로 말만 한답니다. 쓰는거? 읽는거? ㅋㅋ 말만 하다보면 1시간 30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있어요.
계속 이렇게 공부하면 정말 많이 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게 좀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잘하실 거예요. 사실 수업시간에 솔직히 70% 이하 정도 밖에 안들려요 ㅋㅋ 이런 저도 그런 기대감에 잠기는데 더 많이 알면 더 많이 배우듯이 여러분은 정말 어학연수 성공하실거예요



Bloomsbury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너무나 영국스러움을 자랑하고 있어요. 과거는 Bloomsbury가 있는 건물을 의미하고 현대는 학습 시스템이예요. 역사가 깃들어져 있는 건물에서 정상급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은 더 없이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 학생들 중요시 생각하는게 한국인 비율이죠?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쬐끔이예요 ㅋ 참고로 전 아직까지 못봤고, 클래스를 배정 받으면 웬만해선 바뀌진 않으니깐 앞으로도 못볼거 같아요. 이 글을 읽고 이 곳으로 정한 익명의 연수생이 만약 저와 같은 반에 배정된다면야 훗날 보겠죠?^^
제 GE반엔 총 15명 중 한국인은 저 혼자 아시아인은 저 혼자, 최상이죠? ㅋㅋ CS엔 일본인 한명 있어요. 만약 한국인 비율이 적은 곳으로 생각하신다면 최상의 조건이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Bloomsbury에서 얼마나 공부한거 같나요?
2일 됐습니다....^^ 아직 런던 생활 적응 하려면 일주일은 더 걸릴거 같고 Classmates 와는 아직 친해질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앞으로의 날이 너무나 기대되는 이 곳 입니다!




















가입일 : 2012.07.12 | 게시글 수 : 18 | 조회 : 531 | 추천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