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준비한 것 만큼 중요한 것도 포장이겠죠?
하지만 한국보다 훨씬 과한 미국의 포장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미국에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야 할 일이 있으시다면 이걸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우선 마트나 백화점을 가시면 놀랄 만큼의 포장코너와 카드 코너를 보시게 될 거예요!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정말 저처럼 놀라실거예요!
뭐가 이렇게나 많나… 정말~~ 너무 심하게 많아요..


지금 제가 보여드린 것들에서 하나씩을 꼭 산다고 보시면 되요.
가장 큰 포장 백, 그리고 포장한 용기를 꾸밀 얇은 종이, 진짜 포장지, 그리고 리본이나 위에 보이는 끈 같은 모양의 장신구.
이렇게 사고 나서 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카드 칸으로 가면 되요!


보통 어느 마트를 가도 이런 식으로 카드 창구가3개씩은 있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다 카드가 아니라 기념일, 컨셉에 맞춰서 전부다 카드 내용이 달라요. 잘 고르셔야 해요!
심지어 조카 생일 카드도 남자조카와 여자조카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이 정도면 무섭죠…
그렇게 선물과 함께 어마어마한 포장용품을 사서 집에 와서 포장을 했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포장한 물건들이에요!
안의 내용물을 포장하고 나서 가장 큰 쇼핑 백과 색을 맞춘 속지를4장정도 겹치게 한 후 내용물 바깥으로 풍성하게 보이도록 데코레이션을 하시면 되세요!
처음에는 좀 엉성하고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점점 하다 보면 뭐든지 늘지 않겠어요?
그리고 그 안에 카드도 꼭 넣으셔야 해요! 미국 사람들은 꼭 카드부터 읽어 보더라구요!
카드가격도 만만치 않던데…
솔직히 선물하고 나면 다 버려질 것들이어서 아깝답니다. 하지만DU기는 이렇게 하는 것을 예의로 생각을 하니… 따르는 수 밖에요.
이렇게 하나하나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가입일 : 2011.04.14 | 게시글 수 : 41 | 조회 : 1938 | 추천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