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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station 나름의 뉴욕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2011.07.01     1484    
atlanta station 나름의 뉴욕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생긴지2년이 채 되지 않은 마틀란타의 새로운 명소!

나름 아틀란타에서 가장 뉴욕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ATLANTIC STATION 을 다녀왔어요.

다운타운에 위치 하고 있기에 가는 데에40분 정도 소요했지만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가고 싶어서 갔더니 운이 좋게도 행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설명: 사진 121.jpg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더운 여름 밤을 집에서 덥게 지내지 말고 이곳으로 나와서 함께 즐기자 라는 의도 같아요.

행사답게 이것저것 곳곳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만날 수 있었어요.

 

설명: 사진 122.jpg 설명: 사진 127.jpg

 

왼쪽 사진은 아이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어른들에게는 구경하기 좋은 암벽등반이었어요.

아이들은 모두 안전장치를 한 채로 암벽등반을 하고 있었어요.

보기에는 엄청 쉬워 보이던데 아이들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싱어송 라이터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이번에 소개시켜드린 락공연처럼 대단한 사람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깝게 어울릴 수 있었답니다.

귀에 익숙한 노래들로 쉬고 잇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했어요.

(본의 아니게 사진들이 다 작네요! 이해해 주새요^^)

 

그리고 커머셜로만 보던 것을 실제로 해보게 되었어요. 마쉬멜로우를 불에 녹인 후 비스킷과 초콜릿 사이에 쏘옥 넣어! 으흠~

 

설명: 사진 126.jpg

 

불에 오랫동안 마쉬멜로우를 녹여서 가져가면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비스킷으로 만들어준답니다.

아! 엄청 달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미국 사람들은 단 거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커머셜로만 보던 거를 실제로 해보니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설명: 사진 055.jpg설명: 사진 057.jpg

 

참고로 지난번에ATLANTIC STATION 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다운타운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세련되고 정갈하게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 때 갔을 때는 이번에 하는 행사가 없어서 인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어요.

하지만 그때의 좋은 기억이 저를 다시 이곳에 오게 만들었고 그 덕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죠!!

 

 

Anyway~

밥을 먹고 좀 더 돌아다니다 멋진 광경을 보게 되었어요.

 

설명: 사진 128.jpg

 

학생들이 아이스크림 집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옷도 깔끔하지 않고 공연장도 근사한 곳이 아니었지만 정말 그 음악과 학생들의 눈빛은 정말 돈주고도 보기 힘든 멋진 공연이기에 충분했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음악을 듣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매료되어 몇 곡이 지나도록 계속 듣게 되었답니다.

지인에게 들으니 미국은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무료로 악기 하나씩을 가르쳐 준다고 해요.

한국에서는 음악을 하려면 많은 돈을 들여야 하는데 이 곳에서는 학생들이 하고 싶은 악기가 있다면 그 자체로 모든 것이 만들어 지는 것이죠.

그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이 작은 음악회가 끝날 때까지 머무르게 되었답니다. 팁도 두 번이나 주었죠^^

 

결국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집에 바로 가지 못하고bar에 가서 맥주한잔에 마음껏 즐기다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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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정     가입일 : 2011.04.14  |  게시글 수 : 41  |  조회 : 1484  |  추천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