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밴쿠버] Victoria 여행 2편
김다영등록일 : 2019.10.10조회 : 67추천 : 0댓글 : 0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통신원 김다영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 빅토리아 1박2일 여행 루트를 마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는 Ocean Island Inn 이었어요! 여성 4인실을 썼는데 화장실이나 다른 시설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4인실이다보니 같은 방에서 숙박하는 다른 외국인들과 저녁, 아침에 이런저런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래 조식도 포함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빅토리아에는 유명한 브런치 카페가 많아서 나가서 따로 브런치를 사먹었습니다.

빅토리아 브런치 카페하면 가장 유명한 두곳이 jam cafe 와 blue fox cafe 인데 저는 blue fox cafe가 숙소와 가까워서 blue fox cafe 로 갔어요!

에그 베네틱트를 시켰는데 양이 진짜 많았습니다. 브런치를 먹고 한참 돌아다녔는데 저녁에 기숙사로 돌아갈때까지 배가 안꺼지더라구요.

저는 아침 8시쯤 갔는데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따로 줄을 서진 않았어요. 진짜진짜 맛있으니 빅토리아에 오시면 꼭 들르시는걸 추천합니다.

브런치를 먹고 주의사당을 갔습니다. 빅토리아 자체가 크지 않아서 모두 걸어서 이동할만한 거리에요.

밤의 주의사당도 아름답지만 낮에 분수와 함께보는 의사당도 예뻐요.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옆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날그날 시간이 다르지만 시간을 잘 맞추면 내부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에 얽힌 이야기나 벽에 걸려있는 장식품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다가 역사나 정치 이야기도 곁들여서 해주셔서 굉장히 유익하고 재밌으니 오신다면 꼭!설명 들으면서 관람하시는 걸 추천해요. 1층에는 기념품샵도 있는데 작지만 왠만한 밴쿠버 기념품 샵보다 예쁜 엽서나 뱃지가 많으니 시간 되신다면 둘러보고 가세요.

제가 갔을때는 1층에 여성인권에 대한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주 정치 관련해서 최초였던 여성들, 중요한 발전을 이뤄낸 여성들의 사진과 그들이 쓴 글이나 시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1920년대까지 헌법에 man 이라고 적혀있어 여성의 권리가 포함되지 않았다거나 등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주의사당 입구에서 밴쿠버 정치와 관련된 짧은 연극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무료이고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었지만 저는 시간이 안맞아 보지 못하고 온게 아쉽네요. 정치나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연극도 보고 주의사당 내부 설명도 들으시면 재미있고 유익할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피셔맨 와프스 공원입니다!

물 위에 떠있는 수상가옥들이 유명하다 해서 갔는데 예쁘긴 하지만 대부분 음식점입니다ㅠㅜ 저는 아침에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한 10분 정도 둘러보고 나왔어요. 기념품샵도 작고 크게 볼 것이 없습니다. 이 공원에는 피쉬앱칩스가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 거기를 갈 목적으로 오시는게 아니라면 굳이 따로 들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빅토리아는 전체적으로 작고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작은 소품샵이나 엽서샵들이 있고 서점이나 차를 판매하는 가게가 많아서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보는 것 보다는 동네를 산책하는 느낌으로 이런저런 가게들을 둘러보며 여행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여름날 잔잔하게 여행하기 좋은 빅토리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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